반응형 위의적정분1 금강경 한글 해석/해설: 29. 위의적정분(法身非相分) 「須菩提, 若有人言, 『如來若來若去,若坐若臥。』, 是人不解我所說義。 何以故, 如來者, 無所從來, 亦無所去, 故名如來。」 “수보리여! 어떤 사람이 『여래는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하며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한다.』고 말한다면, 그 사람은 내가 설한 뜻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. 왜냐하면 여래(如來)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으므로 여래라고 말하기 때문이다.” 29. 위의적정분(法身非相分) : 오고 감이 없는 여래(如來) 사람들은 부처님이 남자였다고 생각합니다. 틀렸습니다. 오! 그럼 여자입니까? 그것도 틀렸습니다. 그러면 인간이긴 한가요? 그것도 틀렸습니다. 한 분의 성인? 땡! 부처님의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습니다. 부처님께서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으시고 중생 교화를 위해 길을 걸어 내려오고 계셨.. 2023. 2. 3. 이전 1 다음 반응형